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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차즈케(ウナギ茶漬け)

일본의 여름은 장어의 계절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삼복에 삼계탕을 먹듯이 일본 사람들은 더운 여름한철을 나는 힘을 장어에서 얻는다고 하며 각종장어요리 와 덮밥으로 건강을 지켜갑니다. 여름에 인기절정인 장어구이덮밥을 추운겨울에 맞..

햄버거 덮밥
햄버거 덮밥 2009.12.22

햄버거를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요리는 일본 전통요리와는 거리감은 있지만, 일본의 덮밥 종류와 인기로 볼 때,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무순과 온센타마고를 얹어서 일식화하였습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곡물 같은 식재료나 물 부족을 염려하면서 식탁은 풍요롭습니다. 1980년대 이후 물류나 유통 시스템이 발달하고 또한 농업 재배 기술이나 품종 개량도 진화해 언제라도 여러 가지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식량 안정공급은 고마운 일입니다만, 계절이나 지역성을 무시한 음식, 식사법은 건강 그리고 환경에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신토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환경은 하나, 즉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사계절이 있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에게, 제철 음식은 우리 몸의 영위와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그때그때의 음식이 어떻게 몸과 연관되어 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겨울 추운 시기에 몸에 좋다고 매일 매일 차가운 녹즙을 꿀꺽꿀꺽 마시거나 더운 지방 과일을 생으로 먹으면 몸이 차가워집니다. 그런 때에 수면부족이나 피로와 겹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게 됩니다. 
과학적으로도 제철 야채는 다른 계절의 야채에 비해 비타민C 등의 영양가가 높다는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몸의 메카니즘으로 봐도 계절 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몸 기초 대사는 연중행사가 아닙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여름에는 낮아지고 겨울에는 높아집니다. 더운 여름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게 하고 식욕도 나지 않아 담백한 것이 먹고 싶어집니다. 또한 추운 겨울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여 몸도 지방을 저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 생활과 같이 더운 여름이라도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나오는 실내에서 지방이 많은 것을 계속 먹거나 하면 당연히 에너지를 과다 섭취로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이나 하루 속에서도 시간 흐름과 몸과의 관계에 대해 시간영양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의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지역의, 제철의 것을 선택하는 것은 식료 자급율 향상이나 푸드 마일리지 경감 등 환경적인 면에서도 공헌하게 됩니다.

제철 음식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할지도?

「제철 음식을 먹으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실제로 생활 속에서는 어떨까요. 예를 들면 도시락 내용물을 구체적으로 체크해 보면 「영양을 생각하고 예쁘게 하기 위해 방울토마토는 매일 넣어야한다」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의외로 제철 음식을 먹고 있다는 마음이 생각 만하는 것이지 실제로 실행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은 아닐까요. 물론 유통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식육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판매장에서는 계절이 틀린 야채나 과일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상론일지도 모릅니다만, 팔리기 때문이라 하여 이익만을 우선하지 않고 제철이나 지역성을 가능한 한 살린 다양한 상품이나 식사법을 제안 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반드시 먼 나라의 음식이나 제철에서 어긋난 것을 먹어선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급율100%는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먹는 법과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따금 시기가 다르거나 먼 나라의 진귀한 음식을 즐길 때는, 화창한 날의 식사로서 인식하는 것입니다. 화창한 날 맛좋은 음식을 매일 계속 먹는다면 맛좋은 음식이 아닌 것 입니다. 날씨와 식사는 구별되기 때문에 맛좋은 음식의 본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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