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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차즈케(ウナギ茶漬け)

일본의 여름은 장어의 계절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삼복에 삼계탕을 먹듯이 일본 사람들은 더운 여름한철을 나는 힘을 장어에서 얻는다고 하며 각종장어요리 와 덮밥으로 건강을 지켜갑니다. 여름에 인기절정인 장어구이덮밥을 추운겨울에 맞..

햄버거 덮밥
햄버거 덮밥 2009.12.22

햄버거를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요리는 일본 전통요리와는 거리감은 있지만, 일본의 덮밥 종류와 인기로 볼 때,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무순과 온센타마고를 얹어서 일식화하였습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

약선에서는 식재료가 지닌 특성을 나타내는 독특한 척도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식재료가 어느 부위와 장기에 관계가 깊은가를 나타내는 「귀경」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각각에 맞는  추천 식재료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귀경이란 무엇인가?
귀경이란 식재료가 몸의 어느 부위, 어느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의 식재료로 귀경이 하나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의 귀경이 있는 것들이 많아 그 만큼 치료 범위가 넓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간, 심, 비, 폐, 신이라고 하는 오장은 장기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멘탈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하나하나의 범위는 광범위합니다.

■ 간장


혈액을 저장하거나 지방의 대사와 해독을 하는 것 외에도 혈액이나 기의 순환을 부드럽게 하고 소화 촉진을 재촉하는 작용도 합니다. 혈액의 양을 컨트롤 하므로 생리에 따르는 증상이나 생리통 등에도 관련하고 자율 신경계에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초조해하기 쉬워지거나 신경질적이 되고, 스트레스에 의한 설사나 변비에 걸리기도 합니다.

간에 귀경 하는 식재료
모시조개, 바지락, 굴, 오징어, 간, 국화, 샐러리, 토마토, 낑깡, 미나리, 구기자 등이 있습니다.


■ 심장

심장과 같이 혈액을 전신에 옮기는 기능 이외에, 피와 기를 순환하게 하고 의식과 정신의 안정에도 관련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 숨이 막히거나 부정맥이 나오며 건망증도 심해집니다. 혀나 안색에 변화가 잘 나오고, 심장 기능이 나빠지면 윤기가 없어지거나 붉어지게 됩니다. 또한 수면부족이 계속 되면 혀끝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심장에 귀경 하는 식재료
밀, 대추, 용안육, 연꽃 열매, 백합뿌리, 달걀, 여주, 동과 , 녹차잎, 우콘 등

■ 비장


위의 기능을 도와 음식을 소화 흡수를 하면서 혈액과 기의 기반을 만들어 전신에 영양을 보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수분 대사에도 관계하므로 비장의 기능이 나빠지면 붓거나 설사 같은 증상도 나오게 됩니다.소화 흡수하는 힘이 쇠약해지면 근육과 입, 입술에 변화가 나오 비장의 기능이 좋으면 식욕도 생겨 입술에도 윤기가 나와 건강이 전신에 넘치게 됩니다.

비장에 귀경 하는 식재료
멥쌀, 고구마, 호박, 양배추, 표고버섯, 닭고기, 가다랭이, 대두 등

■ 폐장

호흡이나 수분 대사 뿐만이 아니라 피부 보호막 기능과 면역력에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폐의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에 윤택이 없어지고 아토피나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기 쉬워지며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코나 점막에도 관련이 있으므로 폐 상태가 나빠지면 콧물이나 코, 후각 이상과 목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폐에 귀경 하는 식재료
차조기, 생강, 율무, 솔방울, 은행, 배추, 호두, 양파, 연근, 무, 배 등

■ 신장

신장은 비뇨기계 뿐만이 아니라 생명력을 육성하는 기능이 있어 사람의 성장 발육이나 노화, 호르몬의 분비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각 장부의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도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혈액 생성에도 관계합니다. 신장은 근력의 쇠약이나 허리의 트러블, 뼈의 정상에도 관계가 깊고 신장 기능이 저하하면 사지가 약해지고 골절이나 이빨이 빠지기도 합니다.

신장에 귀경 하는 식재료
흑깨, 구기자 열매, 자라, 해삼, 양고기, 장어, 호두, 새우, 부추, 밤, 포도 등


일반적으로
「신맛」 「간경」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당량인 신맛은 간을 좋게합니다.
「쓴맛」은 「심경」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름에 심장 기능이 활발한 여름에 섭취하여 심장의 열을 제거하면 좋다.
「단맛」은 「비경」에 들어간다. 따라서 적당량인 단맛은 비장를 좋게 한다.
「매운맛」은 「폐경」에 들어간다.  적당량인 매운 맛은 폐의 기능을 도와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짠맛」은 「신경」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당량인 짠맛은 신장을 좋게 한다.

따라서 적당히 그 맛을 이용하면  그 장기의 기능을 보충한다고 여겨집니다. 오장은 서로 촉진하거나 억제하면서 활동하고 있으므로 오장의 기능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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