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수화물=몸과 뇌의 가솔린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 흡수되어 혈중에서 당이 되고 이 당이 몸과 뇌 활동에 빠뜨릴 수 없는 가솔린이 됩니다. 소화 흡수된 탄수화물은 간장에 비축되어 식사 전에는 거기로부터 공급됩니다. 식사를 거르면 혈액중의 당이 적게 되어 초조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몸만이 아니라 마음과 머리에도 중요한 영양원입니다.
탄수화물인 식이 섬유에는 만복감을 주거나 변비를 예방하는 등 대장 기능을 좋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잡곡, 잡곡 빵, 감자 등, 식이 섬유가 많은 탄수화물을 일상적으로 먹는 습관을 들임으로서 단순한 가솔린으로서의 역할 뿐만이 아니라, 장의 환경 개선 등, 여러 가지의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공·정제 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중 증가 같은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품
- 적당량 섭취: 쌀, 빵 같은 곡류, 과일, 우유, 콩, 감자 등
- 조금 섭취: 과자, 청량 음료수, 크림 빵
2. 단백질=몸을 만드는 영양소
단백질은 몸을 만드는 영양소로 체내에서는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항상 바뀝니다. 단백질은 몸 안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아미노산은 머리카락, 손발톱, 내장, 근육 등의 주성분이기도 하여 호르몬이나 효소 등을 만드는데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몸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식사로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이나 효소로 사용되는 아미노산의 변화는 빨라서 항상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소는 체내의 모든 기능에 없어서는 안되고, 호르몬은 각 기관이 잘 기능하는데에 꼭 필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칼로리만을 생각하여 고기나 유제품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하지만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비계가 많은 고기, 가공육, 튀긴 고기 등은 칼로리, 염분, 지방질의 과다 섭취로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등에 악영향을 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단백질이 많은 식품:
- 적당량 섭취: 물고기, 비계가 적은 고기, 달걀, 유제품, 콩 또는 콩제품
- 조금만 섭취 : 비계가 많은 고기, 햄이나 베이컨 같은 가공육
3. 지방질=뇌의 기능·비타민 운반
지방질은 뇌의 정상 기능에도 필요한 영양소일 뿐만 아니라 식사의 소화, 흡수, 지용성 비타민의 운반에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장기, 신경, 뼈 등을 지키거나 체온 등을 정상적으로 지키는 역할이 있습니다.
지방질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방질의 종류이며 몸에 좋은 지방질을 선택하여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푸른 생선이나 호두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에는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 같은 트러블을 막는 기능이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드 등에 포함되어 있는 일가불포화 지방산에도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계가 많은 고기, 구운 과자, 스넥 등에 포함되어 있는 버터나 돼지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을 악화시키는 포화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판매되는 과자, 레토르트 식품, 마가린 등에 사용되어 있는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므로 삼가도록 합니다.
■ 지방질이 많은 식품:
- 적당량 섭취 : 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 호두, 올리브 오일, 캐놀라오일, 아보카드 등
- 조금 섭취: 마가린, 버터, 돼지기름, 쇼트닝, 고기 지방, 생크림, 스넥 과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