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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차즈케(ウナギ茶漬け)

일본의 여름은 장어의 계절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삼복에 삼계탕을 먹듯이 일본 사람들은 더운 여름한철을 나는 힘을 장어에서 얻는다고 하며 각종장어요리 와 덮밥으로 건강을 지켜갑니다. 여름에 인기절정인 장어구이덮밥을 추운겨울에 맞..

햄버거 덮밥
햄버거 덮밥 2009.12.22

햄버거를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요리는 일본 전통요리와는 거리감은 있지만, 일본의 덮밥 종류와 인기로 볼 때,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무순과 온센타마고를 얹어서 일식화하였습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



소고기김말이
재료(4인분 기준)
 다진고기 150 g  김 5~6장  대파 1뿌리  부추 반단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  달걀 1개  참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5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적당량  튀김가루 적당량



생선김말이 
 먹다 남은 회  김 적당량  팽이버섯 적당량  실파 적당량  튀김가루 적당량  식용유 적당량


 1. 다진 소고기에 설탕, 미림, 소금, 후추, 참기름, 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잘게 썬 대파, 잘게 썬 부추를 넣고 손으로 찍
      어 누르듯이 혼합합니다.




2. 김을 반으로 자르고(장방형 김의 긴 부분을 반으로 자른다), 3등분해서 모두 6조각으로 만든다. 김 한쪽 부분에 양
       념한 고기를 얹어 곧게 편 다음 김밥 말듯이 말아 접시에 올려놓습니다.



3.
김 한 장에 먹다 남은 회를 사진과 같이 가로로 길게 얹는다. 회와 회 사이에 틈이 생기면 말기 힘들며, 튀긴 다음 자른 면이
      예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되도록 여러 색이 나오도록 번갈아 얹으면 좋습니다. (회에 약간의 소금 조미를 해도 좋습니다.)




4. 얹은 회 위에 손질한 팽이버섯과 쪽파를 얹어 김밥 말 듯이 말아줍니다. 생선회를 많이 깔면 좀 더 두꺼운 생선말이가 됩니
       다. 취향에 따라 만들어 보세요.



5. 만들어 놓은 김말이들을 튀김옷을 입혀 170도의 식용유에 튀겨 냅니다.


6. 튀긴 김말이의 기름기를 빼고 접시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소스는 간장, 고추기름, 식초, 갈은 무를 적절히 혼합하면 소스완성입니다.
 

 



우리에게 술과 고기를 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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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이정명/밀리언하우스刊 2007



영조~순조연간 의 세계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던 문근영은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SBS의 사극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의 남장여자역을 맡으며 국민남동생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엄격한 유교율법국가이던 조선에서 이러한 반항아적인 인생을 살아낸 신윤복의 그림은 획일화와 문화적 압제에 대한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뒤틀림으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결코 시사하는바 가 적지 않다.
 

원래 혜원 신윤복의 그림은 조선 민초들의 삶을 질박하게 그린 풍속화에 그 화풍의 중심이 있다고도 볼 수 있으나 김홍도의 유려하고 세련된 필치의 영향은 단원 김 홍도의 화원 선배였던 아버지 신한평 을 통하여 받았던 듯 싶다. 신윤복의 대표작중 “주사거배(酒肆擧盃)” 는 그가 활동했던 18세기 말 서울 술집, 즉 주막 술청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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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주사거배(酒肆擧盃), 1805(추정), 혜원풍속도첩(蕙園風俗圖帖) 종이에 담채, 28.2cm x 35.2cm, 간송미술관 소장


트레머리에 남색치마를 입은 주모는 술을 따르고 붉은 장의를 입은 사람은 관아의 사령으로 젓가락으로 안주를 집고 있다. 그 옆 도포를 입은 선비와 남색 철릭 (무관복) 을 입은 사내는 몇 잔을 연달아 마셨는지 얼굴이 벌써 꽤나 불콰하고 오른쪽의 같이 마시던 철릭을 입은 또 다른 무관과 조건, 작의(鵲衣)를 걸친 나장(羅將)은 빨리 떠나기를 재촉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의 왼쪽에는 주막의 동자로 보이는 아이가 이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 주택가 한복판에 숨어있는 비밀주점을 풍자하여 그린 것으로 여겨지는 이 그림은 영조 9년 (1733년) 내려진 철두철미한 금주령이 작품의 제작시기로 추정되는 순조 연간에도 지속되고 있었으며 그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음주행위는 반상이나 출사의 구분 없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 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민초들의 삶을 굽어보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돌이켜 보면 특히, 김홍도와 '흡사한 화풍과 구별되는 시선' 으로 도드라지는 중인 출신의 신윤복의 그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림의 주안점은 당시의 세시풍속을 관조하듯 반영한 것이라기보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법으로 오라 매려는 당시의 제도에 대한 희화화에 중점을 두고 그려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김홍도와 같이 세시작풍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기보다는 약간 우회하여 같은 곡식을 어떻게 발효시키냐에 따라서 맛과 향에서 전혀 별개의 술을 숙성시킬 수 있듯이, 자신이 표현하는 대상에 해학과 풍자, 골계를 부과하여 당시의 사회상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는 재미를 주고 있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위 그림을 바라보면 반복되는 이야기 같지만, 독특한 해학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데, 바로 그 신윤복의 그림 속에 나온 그 양반들의 모습 속에서도 '법과 질서를 준엄히 지키기보다, 높다란 담장으로 꽃 향기가 새어나가듯 그 법과 상관없이 인간적인 즐거움을 위해 파계하고 있는 나리들의 행각'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주막의 동자가 입은 옷 색깔과 담장에 어우러진 잎새의 색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의도적인 자유로움에 대한 은유이며, 높다란 담장은 바로 법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술 냄새에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높은 양반들을 비유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아무리 높은 법으로 사람을 다스리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또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는데 바로 그 중의 하나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자유로운 권리' 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 해의 경제사정이 안 좋아서 먹거리나 경제비축으로 쓰여야 할 곡식이 술로 빚어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먼 내일을 바라보지 못한 금령으로 나올 수 도 있고, 쌀에 대비하여 보리가 더 싸게 먹힌다 하여 도시락시간에 일일이 뚜껑을 열어 얼마만큼 반 아이들이 혼식을 해왔는지 조사하던 시절의 이야기는 알고 보면, 저렇게 수묵담채화로 그려진 생활상에서부터 볼 수 있는 반복되고 있는 역사이다.

'왜' 그런 것들이 필요한지,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는지, '그렇게 함으로 인해 무엇이 이로워지는지' 에 대한 구구절절 한 철학과 고민들은 분명 쓸데없는 이상과 도덕을 위해서 지어진 게 아닌 나름대로 높은 뜻과 많은 사람을 위해 가는 과정에 놓여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인지가 아닐까 하는 그 물음을 던지고 있는 것이, 신윤복의 주사거배 한 폭에 담겨있지 아니한가? 진정 백성을 긍휼히 여겨 그 백성들을 위해 무언가를 절제해야 한다면,'금하는 것보다 다른 것을 허하고 권하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오늘날의 경제원칙에도 어김없이 적용되고 있는 더 큰 '법칙'일 것이다.

 아무리 자국민에 대한 보호를 외치며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람의 인권을 묶어내려 해도 홍채와 DNA 같은 사람이 태어나면서 지니게 되는 자신의 신체정보 자체를 국가가 강제로 관리하게 만들 수는 없는 것처럼, 먹거리를 위한다는 명목에 금지딱지와 세율로 인류의 본능에 해당하는 것을 묶어보았자 결국 우리의 혀와 코와 눈이 더 맞는 길을 알고 그것에 대한 갈등을 행동으로 옮겨주게 될 것이다.

이룰 수 없는 도덕국가의 이상은 무엇을 도덕의 기점으로 삼아야 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죄 없는 술과 고기에 오라질 을 한다 해서 우리의 내일 아침 식탁이 풍성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구나 하는 이상을 그림 속의 무리들이 그렇게 보여주고 있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알싸하게 익어가는 밀주의 향기와 함께 조상님네 들이 달디달게 씹어가던 안주의 대표선수는 과연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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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과 요리그림 황해도 안악 3호 무덤 고구려 벽화 중 photographic rights are reserved to 민족화해 범국민협의회


 

불고기의 원조- 맥적(貊炙)

우리 민족이 고기를 구워먹는 요리법은 오랜 세 월 동안 수렵과 목축으로 생활해 오던 대륙의 북방민족에게서 유래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한(漢)나라 때에 강자(羌煮)와 맥적(貊炙)이 중원(中原)에 전해져서 짐승고기의 요리법이 발달하였다.

최남선의”고사통(故事通)” 에 의하면 '강자(羌炙)'는 서북부 유목민족이었던 '강(羌)'의 '고기 찜(煮)'을 뜻하고, '맥적(貊炙)'은 고구려의 전신인 부여 계의 ‘맥(貊)’ 종족이 즐기던 ‘불고기(炙)’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3세기경 중국 진(晉)나라 때의 수신기(搜神記) 에서는 맥적을 만들 때"장(醬)과 마늘로 조리하여 불에 직접 굽는다."고 했으며, 의례(儀禮) 에는 '범적무장(凡炙無醬)'이라 하여 적(炙)은 이미 조리되어 있으므로 먹을 때 일부러 장에 찍어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이 맥적이 고구려로 계승되어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고기'의 원조가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불교의 영향으로 육식을 금해 오다가. 고려 말엽 몽골 족의 지배아래 들어가게 되면서 다시 육식을 즐기게 되었다. 특히 몽골 사람이 많이 머물던 고려의 수도 개경(開京)에서는 맥적이 '설하멱적(雪下覓炙)· 설리적(雪裏炙)· 설야적(雪夜炙)' 등의 이름으로 되살아나서 이것이 지금의 불고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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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아니 구이 photographic copyrights are reserved to gundown의 食遊記

 

재료를 준비하자

1) 쇠고기(등심ㆍ안심) 500g

2) 양념간장: 간장 4큰 술, 배 즙 4큰 술, 설탕 2큰 술, 다진 파 3큰 술, 다진 마늘 1½큰 술, 깨소금 1½큰 술, 참기름
    1½큰 술, 잣가루 1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

3) 배 즙 2큰 술

4) 부추 300g


만들자

1) 연한 등심이나 안심 부위를 0.5cm 두께로 얇게 저며서 가로, 세로로 잔 칼집을 넣어 연하게 한다.

2) 양념간장을 만든다. 양념장 2큰 술 정도는 덜어내어 배 즙 2큰 술과 식초 1작은 술을 넣어 종지에 담아둔다.

3) 고기에 켜 켜로 넣으면서 골고루 주물러 무쳐 간이 배게 해둔다.

4) 30분 정도 재어둔 고기를, 뜨겁게 달군 석쇠에 얹어 양면을 고루 굽는다. 약간 센 불에서 단시간에 구워내는 것이 좋다.


담아내자

군 고기는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부추는 손가락 세 마디만큼 뜯어내 고춧가루와 기름 장을 뿌려 숨죽이고 종지에 담아둔 양념장을 곁들여 낸다.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주사거배, 너비아니, 술안주, 식문화, 레시피, 신윤복


 

1.머리를 잘라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물로 깨끗하게 씻습니다.

2. 깨끗한 도마 위에 고등어를 얹고 행주로 물기를 없앤 후에, 등뼈를 따라 두 토막으로 잘라냅니다. 


3. 두 토막 낸 상태에서 고등어가 안보일 정도로 소금을 아낌없이 뿌린 후, 2시간정도 실온에 절입니다.


4. 2~3시간 경과하면 소금을 가볍게 털어 내고 고등어에 붙은 소금을 물로 씻어낸 다음 물기를 타올 등으로
         닦아 냅니다. 그리고 칼로 뼈를 발라내고 족집게 등으로 잔가시를 뽑아낸 다음 식초에 5분정도 절입니다.

         (식초의 양은, 고등어가 들어갈 정도의 용기에 고등어를 넣고, 식초는 고등어가 잠길 정도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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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분 경과하면 고등어를 건져내어 물기를 닦아내고 생선회 정도 크기로 잘라 예쁘게 그릇에 담습니다.  
         간 무우나 와사비를 곁들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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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소금이나 식초는 버리지 말고 재사용하세요.


간단하면서도 반찬으로도 좋고 맥주나 사케 안주로도 그만인 두부 베이컨 말이 입니다

 재  료

두부 1모, 베이컨 200g, 샐러드용 야채 50g, 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미림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두반장 1작은술, 밀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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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리 법
1.
두부는 키친타올등을 이용하여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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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분을 제거한 두부는 반을 자른뒤 폭1cm정도의 두께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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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준비된 두부에 베이컨을 잘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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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밀가루를 엷게 묻혀 후라이팬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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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장, 청주, 미림, 설탕, 두반장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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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준비된 접시 한편에 샐러드용 야채를 놓고 완성된 베이컨 말이를 얹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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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한 양념장과 함께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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